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ird Age: Total War (문단 편집) ====== 전략 ====== 시작과 동시에 유저의 판단하에 필요없는 호빗과 민병대 병력을 적절히 해산시킨 뒤, 있는 돈은 모두 농장에 투자해준다. 그 다음 브리의 병력은 두네다인을 생성할 수 있는 아몬술 쪽으로 진격하여 점령해 주고, 포르노스트 병력은 북동쪽으로, 인나미누스의 병력은 북쪽으로 진격해 주는 것이 좋다. 서쪽은 동맹인 엘프와 드워프가 있기 때문에 가봐야 헛탕만 친다. 초반엔 북쪽, 동쪽 또는 북동쪽으로 확장하는 것이 좋다. 남쪽은 중반 이후에 가는 것을 추천하는 데 던랜드와 마주쳐봐야 전선만 넓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후반 이후에 간다고 딱히 더 강해져있는 것도 아니다. 가장 처음으로 군다바드 오크와 마주칠텐데, 중반쯤 되면 눈트롤이 나오므로 그 전에 군다바드를 밀어 붙여 제압해 두어야 한다. 군다바드가 멸망하거나 제압되어 사실상 무시해도 될 정도가 되면 여유가 생긴 드워프가 거의 높은 확률로 전쟁을 걸어온다. 동맹을 맺었어도 동맹을 끊고 전쟁을 걸어온다. 다행히 궁수가 거의 없고 중보병도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두네다인 궁병대로 척후모드를 켜 놓고 기병으로 유린하면 손쉽게 이길 수 있다. 드워프와는 굳이 싸울 이유가 없기 때문에 적당히 도시 몇 개 먹어주고 평화조약 맺어주자. 안개산맥 오크는 하이엘프나 드워프와 싸우느라 바빠서 사실상 마주치는 일이 적고 군다바드 오크를 제압해둔 후 남쪽의 던랜드를 치러 내러가면 된다. 숫자만 많았지 군다바드를 상대하며 모아둔 두네다인 군단으로 손쉽게 정리 가능하다. 아이센가드 강화 스크립트를 켜 놓았다면 40턴 전후로 로한이 아이센가드에 역전 당하기 시작했을 텐데 아이센가드 석궁병과 장창병은 아주 강력하며 특히 석궁은 유닛의 방어력을 무시하기 때문에 만만하게 봤다가는 그동안 모은 병력이 토막 날수도 있다. 따라서 기병을 섣불리 돌격시키기면 석궁의 집중포화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우르크 석궁병과 두네다인 궁병이 한창 교전중일때 기병을 돌격 시키는 것이 포인트다. 우르크 장창병은 공격력이 4밖에 되지 않아 대보병전투에서는 그닥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므로 두네다인 궁병과 중보병의 근접전으로도 붙어볼만하다. 아이센가드를 제압한 뒤 반토막난 로한을 구원해주고 하라드와 모르도르에 조리돌림 당하던 곤도르와 힘을 합쳐 모르도르로 진격하면 된다. 사실상 난이도는 전팩션 통틀어 가장 쉽다. 다만 MOS 기준 악 세력 강화 스크립트를 켜 놨다면 가만히 놔두면 모르도르가 곤도르, 그 다음으로 로한을 멸망 직전까지 몰아붙이므로 명실상부한 최종보스로 군림할 수 있다. 미나스 티리스 등 여러 도시를 먹은 모르도르의 물량은 토나올 정도이므로 유의하도록 하자. 아몬술을 점령할 경우 '''바라히르의 반지'''를 몇턴 이내에 얻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